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2 - 김정우 쌍용차지부장
微破石
2013. 6. 12. 17:38
20130607 서울광장 H-2000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