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29 -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

微破石 2013. 6. 12. 17:29







20130607 서울광장 H-20000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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