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26 - 김정욱 쌍용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3. 6. 6. 12:05
20130601 서울 여의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