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22 - 이인근 콜텍지회장
微破石
2013. 6. 4. 15:45
20130531 서울 강서구 방화동 카페 '그'. 콜트기타 불매 유랑문화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