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21 - 김정우 쌍용차지부장
微破石
2013. 5. 31. 11:04
20130529 서울 대한문 앞. 꽃보다 집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