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19 -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
微破石
2013. 5. 31. 11:01
20130529 서울 대한문 옆 쌍용차분향소 앞. 꽃보다 집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