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18 - 김은석 한국베링거잉겔하임동물약품지부 해고자
微破石
2013. 5. 31. 10:59
20130529 서울 대한문 앞. 꽃보다 집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