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17 - 최일배 코오롱정투위 위원장
微破石
2013. 5. 31. 10:57
20130529 서울 대한문 앞. 꽃보다 집회. 최루액에 흠뻑 젖은 최일배 위원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