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침묵의 봄
밀양 765kV 송전탑 공사 현장의 할매들
微破石
2013. 5. 29. 11:11
20130524 경남 밀양 단장면 84번 공사 현장.
할매들은 새벽 3시부터 이 산길을 올라와 포클레인 아래 누웠다. 7시간 버티고 끌려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