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13 - 박호민 쌍용차지부 선전부장
微破石
2013. 5. 14. 22:30
20130511 경기 용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