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12 - 김정욱 쌍용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3. 5. 14. 22:28
20130511 경기 용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