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10 -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3. 5. 14. 22:23
20130511 경기 용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