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06 - 서맹섭 쌍용차지부 비정규직지회장
微破石
2013. 5. 14. 22:01
20130509 경기 평택 쌍용차 공장 건너 송전탑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