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05 - 이현준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3. 5. 14. 21:58
20130509 경기 평택 쌍용차 공장 건너 송전탑 앞. 171일의 고공농성 해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