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03 - 박호민 쌍용차지부 선전부장

微破石 2013. 5. 14. 21:51

20130509 경기 평택 쌍용차 공장 건너 송전탑 앞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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