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01 -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

微破石 2013. 5. 14. 21:42



20130507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 앞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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