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00 - 이인근 콜텍지회장

微破石 2013. 5. 14. 21:40





20130507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 앞.
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