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97 -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

微破石 2013. 5. 5. 12:56




20130502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륭전자 앞. 기륭분회 복직하던 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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