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96 - 김경봉 콜텍지회 조합원

微破石 2013. 5. 5. 12:53


20130502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륭전자 앞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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