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95 - 임재춘 콜텍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3. 5. 5. 12:52
20130502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륭전자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