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94 -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

微破石 2013. 5. 5. 12:48


20130501 서울광장. 123주년 세계노동절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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