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92 - 이현준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3. 5. 5. 12:45
20130501 서울광장. 123주년 세계노동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