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91 -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

微破石 2013. 5. 5. 12:43









20130501 서울광장. 123주년 세계노동절.
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