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90 - 김정우 쌍용차지부장

微破石 2013. 4. 29. 16:54





20130426-28 서울 용산, 대한문 앞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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