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89 - 문기주 쌍용차지부 정비지회장
微破石
2013. 4. 29. 16:48
20130428 서울 대한문 옆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