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87 -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, 정혜윤 PD, 이윤엽 판화가
微破石
2013. 4. 29. 16:40
20130427 서울 대한문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