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86 - 김득중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
微破石
2013. 4. 29. 16:36
20130426-27 서울 덕수궁, 대한문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