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85 - 유제선 쌍용차지부 비정규직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3. 4. 29. 16:33
20130427 서울 대한문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