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84 -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3. 4. 29. 16:31
20130426-27 서울 대한문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