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83 - 김남섭 쌍용자동차지부 사무장
微破石
2013. 4. 29. 16:25
20130426 서울 대한문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