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82 - 이현준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3. 4. 29. 16:12
20130426-27 서울 대한문 옆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