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78 - 김정우 쌍용차지부장, 노동가수 박준
微破石
2013. 4. 22. 09:22
20130420 서울 광화문광장.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