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77 - 김상구 쌍용차지부 조합원

微破石 2013. 4. 22. 09:19



20130420 서울 종로.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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