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76 - 이현준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3. 4. 22. 09:16
20130420 서울 종로.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. 중구청 화단 때문에 다친 손가락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