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74 - 쌍용차 대한문 농성장 김조광수 감독
微破石
2013. 4. 17. 21:44
20130416 서울 대한문 옆 쌍용차 농성장. 아름답지 않은 화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