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73 - 재능교육지부 유명자
微破石
2013. 4. 9. 09:51
20130404 서울 대한문 옆 쌍용차 분향소 자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