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70 - 김정우 쌍용자동차 지부장
微破石
2013. 3. 25. 09:27
20130324 서울 대한문 옆 농성장. 농성정원 만들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