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69 - 고동민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3. 3. 25. 09:24
20130324 서울 대한문 옆 농성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