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故 윤주형 49재
微破石
2013. 3. 18. 11:27
20130317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묘역.
20130317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묘역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