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웠던 순간들을
백기완 선생님
微破石
2013. 3. 11. 15:52
2013030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. 오전에 중구청의 분향소 철거 시도가 있던 날. 오후에 다시 용역 '1천 명' 설이 들리자 다시 대한문에 나오셨다가 돌아가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