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64 - 김남섭 쌍용차지부 사무장

微破石 2013. 3. 11. 15:47

 

2013030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. 오전에 중구청의 분향소 철거 시도가 있던 날.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