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63 - 김득중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, 최기민 정책실장

微破石 2013. 3. 11. 15:45

 

20130308 서울 대한문 앞. 오전에 중구청의 분향소 철거 시도가 있던 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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