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60 - 김정우 쌍용자동차지부장
微破石
2013. 3. 5. 11:17
2013030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옆 중구청 쓰레기차 뒤.
농성장의 불타버린 재를 싣기 위해 온 중구청의 쓰레기차 점멸등 불빛으로 찍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