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57 - 김남오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

微破石 2013. 3. 5. 11:10

2013030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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