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56 - 이창근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
微破石
2013. 3. 5. 11:09
2013030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