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55 - 김정우 쌍용차지부장
微破石
2013. 3. 4. 10:26
20130228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. 송전탑 고공농성 101일째.
그의 표정을 봤다.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을... 그 타들어가는 속마음이 어떨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