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53 - 유제선 쌍용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
微破石
2013. 3. 4. 10:12
20130228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건너편. 송전탑 고공농성 101일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