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52 - 한윤수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

微破石 2013. 3. 4. 10:10

 

 

20130228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건너편. 송전탑 고공농성 101일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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