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50 - 문기주 쌍용차 정비지회장
微破石
2013. 3. 4. 10:03
20120228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건너편. 문기주 지회장만을 위한 팬들의 문화제. 송전탑 고공농성 101일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