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43 - 한윤수 쌍용차지부 조합원

微破石 2013. 2. 25. 16:15

20130225 서울 여의도 국회 앞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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